용산성당 게시판

새천년을 살고 있는 우리는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이멜을 확인하고,

인터넷뉴스를 검색하고,

메신저를 띄어 놓습니다.

그리고 일상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현재 우리 용산성당 홈페이지의 조회수가

전국에서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엄청 높습니다.

그 동안은 단지 게시판 밖에 활용이 되지 못했습니다만,

다음달부터는 용산성당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되어

우리 모든 용산성당 신자들을 하나로 만들겠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인터넷뉴스와 메신저가 아닐까 합니다.

이제 인터넷뉴스 검색과 메신저를 통한 채팅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가 되었습니다..

매일, 매시간, 아님 정해진 시간에 채팅을 통하여

지난 주에 못 다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고, 번개도 하고,

더욱이 궁금한 것들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이제부터는 오해와 불신과 상처라는 단어가

우리 용산성당에서는 사라질 것입니다.

여기에 용산성당 인터넷뉴스는 오프라인의 용마루골 소식과 함께

우리 용산성당 구역식구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우리 용산성당을 하나의 신앙공동체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 용산성당 홈페이지를 우리 신자들 누구나가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끊임없이 관리할 도우미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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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인터넷 또는 컴퓨터 관련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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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타,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 etc.)에 근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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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이 계시면 추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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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운영위원장 : 남동재 요셉 019-318-1298)

djnam@wooris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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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운영위원회 명단은 다음에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