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터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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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아래에 있는 글들을 읽고 신부님이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에 빠졌다’.... 진짜로 사랑에 빠진 것 같군요.. 연인과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에 대한 사랑말이지요...
어떻게 하면 여러분을 사랑할 수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의 사랑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의 사랑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지...
이런 마음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좋은 글을 만나면 제 마음을 대신해서 옮겨 놓은 글들이랍니다. 물론 저의 글들도 있지만....
이곳에 올려 질 글들을 읽으면서 여러분들의 삶에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글들을 많이 올려 주십시오.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