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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와의 소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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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혜
[bbobbie]
2012-01-12 ㅣ
No.
1310
중학생 사춘기 아들..김태현 레오(유아세례 받음)가 이 공연을 보고서
엄마와의 관계가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겁게만 느꼈던 가톨릭 신앙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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