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1307]기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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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 혜영 헬레나 (올 해 졸업반이라구 했던거 같은데!!!) 오늘에사 게시판을 통해 만났군여(임 여러차례 만나서두 인터넷에서는 첨~~~) 너는 참 예쁘구나! 무엇보다 기쁜 것은 네가 연수 갖다와서 기뻐하는 네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단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자... 지연이도 예쁘고, 크리스티나도 예쁘잔니!! 너두 언니들처럼 나름대로의 색을 지닐 수 있담 참 조으리라 생각돼!! 암사동에 사는 같은 청년(?)으로서 열씨미 하지꾸나... 화이링~~~~(앞으로 자주 만나기를 기약하며!!) ...........늦은 시간에 생각나서 답신하마~~~~~ 배경음악:너두 알지 (축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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