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기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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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nue] 쪽지 캡슐

2000-01-22 ㅣ No.418

 눈이 오는 날 성당에 습관적으로 왔다가 습관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쓴다.

 그래서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음......

 

 할말이 없다.

 

 그리고 엄지야!

 

 잘살아보세

 

 그리고 정해진것은 변함이 없다.

 

 눈이 많이 오는데 왜 이리 허전한지......

 나이 먹나봐.

 

 * 다음 부터는 약속대로 잡지식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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