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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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동 [duatong]
2000-05-27 ㅣ No.1032
넘 오랜만에 들어와서, 약간 미안시리기도 하고....
제가 회사일하고, 다이어트하고, 성당생활하고, 여유가 별루 없어서리...
하긴, 절 별루 기다리지두 않은것 같지만,,,,,,
어떻게 시간이 허락해서 이렇게 할말두 없는데 올립니다.
모두 주님의 사랑안에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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