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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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kakyo]
2000-08-09 ㅣ No.2368
안녕하세요... 저 성희에여.... 음... 어제 제가 올린 글을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은....
오늘 저 아침 10시 미사 왔거든여... 근데... 애들두 별루 안 왔구.... 오늘은 날이 아닌가 하구 그냥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저희를 기다리셨다면 죄송.......
그럼 떡볶이는 다음으로 미루죠... 정확한 날짜를 잡아서 그때 맛있게 먹어요~
물론 중 3만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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