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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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villanova]
1999-06-03 ㅣ No.211
쩡! 너 아직 건재하구나.
반갑다.
너 없는 동안 나! 정말 고군분투했다.
어째! 내일은 볼수 있는 거겠지?
쩡!
나!
일요일 이후로 허리병나서 병원 다녔다.
지금도 통증을 무릅쓰고 현재 집필중 임
어째 조금은 활성화가 되어 가고 있는듯 하지 안냐?
아무튼 내일은 즐거운 정팅이 되도록 노력하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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