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휘자]정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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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villanova] 쪽지 캡슐

1999-06-19 ㅣ No.237

 안녕하십니까!

 

어제 예비정팅을 무사히 끝내고 다시한번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벌써 정팅이 세번째 인데 점점 여러분의 호응이 좋아져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어제는 죄송시럽게도 저희 성가대의 연주회와 엠티에 관한 주제로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습니다.

 

타 단체분들도 오셔서 여러 의견을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성가대 단원만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연주회에 있어서는 단장인 베드로가 총지휘를 하고 지현이가 무대와 예산 집행을 맡았으며,저와 제 그림자인 아녜스가 단원들의 연습과 악보,기타 진행에 필요한 것들과 프로그램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입단원인 아가다가 대내 홍보를 맡아서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연락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저희 연주회에 있어서 예산이 충분치가 않아 여러분들께서 몸으로 도와주셔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들 도와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엠티에 대해서는 아직 진전된 부분이 없는 바 후에 결정이 되는 대로 여러분께 공고해 드릴께요.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 저희들의 번개가 있습니다.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같이 번개에 참여하였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안녕히....

 

p.s:참! 여러분들 300번의 행운을 잊지는 않으셨죠?

    많이들 참여하셔서 맛있는 생크림 케잌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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