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님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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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villanova]
1999-07-21 ㅣ No.279
지숙님 안녕?
그건 홈페이쥐가 현재 존재 한다는 야그가 아니라,
이선생님의 따님인 모 엘리사벳이라는 지현이가 제작중이라는 말씀입니다.
날도 더운데 잘 지내죠?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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