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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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소녀 같은 동심의 글을 읽을수 있도록 글을 올려 주어 감사해요. 낙엽을 보고 그저 외롭다기 보다는 아름다운 추억의 거리로 날아가는 자매는 정말 마음의 부자입니다. 지난번 저의 남편 입원 중에는 그 먼 곳까지 부군과 함께 문병 와 주어 정말 감사했어요 . 이 지면을 통하여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의 홈 페이지 미숙하고 미 완성 이긴 하지만 소개 할터이니 한번 들려 보아요. 언제 수필 집 한번 내 도록 하셔요. 훌륭할거에요. 항상 주님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나의 홈 http://skhjyz.hihom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