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청년레지오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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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khyunsu] 쪽지 캡슐

1999-07-21 ㅣ No.248

우리 청년 레지오 팀은 침들게 MT를 갔지만 MT는 제미있는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대화를 못했던 선배님들과의 대화는 정말 신선한 것이었습니다.

기존 술 문화로 알려지던 MT가 서로간의 대화의 창을 열수 있었다는 것으로 놀라운 체험이었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특히 제 동기인 멜라의 세로운 별명이 생겼습니다. 하하하 그건 미달이...

그르고 같이 온 미경누님. 상규형님. 민경이. 상로형님, 현이형님, 인선누님, 진영누님, 종원이, 관이형님, 신부님, 진숙누님, 진화형님, 그리고 다른 형님 누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서로간에 닫혀있던 문을 열게된 저희 청년레지오 MT다시가고픈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 레지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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