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신부님 안녕하세요.

일산 김지현 엘리사벳이에요.

꽃돼지, 꿀돼지, 아기돼지. 복녀.... ..예요.  ^^*

신부님께 안녕히가세요하고 인사도 못드려서요 성당갈때마다 신부님 생각나요.

몽이볼때도 신부님 생각 많이 나요.

몽이는 요즘 전에처럼 활발하게 다니지 않아요.

지붕위에도 올라가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바닥에서만 있어요. 몽이도 신부님 많이 생각나나바요.

신부님 얼마전 성탄절이었어요. 그리구 저는 방학을 했어요. 그리구 저는 5학년이도ㅣ요.

신부님 2005년에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요즘은 성당에가도 돼지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어서 조금기분좋고 조금심심해요.

신부님이 참 많이 보고싶어요.

몽이도 그렇데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