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바람] 연수에서 만났던 혜화동 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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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2000-05-29 ㅣ No.2581

+ 찬미 예수님.

 

가톨릭 청소년 캠프.. 그동안. .코이노니아.. 산간학교..등등의 명칭을..

 

사목부에서는 이렇게 부르지요..

 

일리 샘.. 지수 샘.. 혜진 샘.... 다들... 2박 3일의

 

연수에서 만났답니다.

 

예전의 저의 학생에서. 교리 교사로서의..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은총을 받으셨으리라 생각하며..앞으로..

 

많은..일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교사로서..신앙인으로서..

 

그대들의 양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성구 카드도 감사합니다. 로사 샘....

 

아참.. 초등부.. 현정이와.. 철웅이의 글이 자주 보여서 좋군요..

 

현역 선생님들의 소식은 별로 없네요..

 

견진 축하 드리고..

 

오랫만에 보더라도. .좀. .반갑게 아는 척 해주세여...

 

글구.. 승진아.. 신학교 축제때마다 가는 거냐..? 좋겠다........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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