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966]할머니,할아버지를 공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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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누리 [pinkdoll]
2000-09-06 ㅣ No.2972
순하 오빠가 마니 힘드셨겠어여
오빠의 얘기를 들어보니 저도 넘 슬프네요
지금은 건강하신 할머니께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생각만으로도...
순하오빠의 상황설명이 더 슬프게 만드네여
저도 아프로 할머니말씀 잘듣구여
할머니를 위해 기도두 마니 해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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