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3057번째 글 쓴자매님 보세요!! |
---|
안녕 사비나. 주일에 얼굴을 봐도 서로 바쁘고 시간도 안나서 짬내서 얘기 한번 못했네.^____^ 잘 지내고 있지.
전에도 혜화동 게시판을 보면 간간히 반가운 이름을 발견했는데 요즈음에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구나.
다음카페 소개가 있어 들어가봤는데 방명록이 없어서 여기다 글 적고 있단다. 가끔 메일 보낼께. 백동 성가대 홈페이지에도 가끔 놀러오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참 성가대 음악 발표회때 꼭 와야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