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십니까. 김환수 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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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gabkim] 쪽지 캡슐

1999-12-13 ㅣ No.931

안녕하십니까. 일원동 보좌 김환수 가비노 신부입니다.

 

이미 성당에서의 환영식을 통해 인사드리기는 했지만,

 

이렇게 게시판에서의 인사는 조금 늦은 듯 합니다.

 

(사실은 제가 이 게시판이 있는 것을 뒤늦게 알았거든요.)

 

아뭏든 저를 일원동 본당의 한 가족으로 맞아 주신

 

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밤마다 우는(?) 여러분의 보좌 신부 올림

 

추신 : 바로 윗 줄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남성 레지오 단원 아무에게나 물어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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