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없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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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복 [kaien80]
2001-07-13 ㅣ No.1637
안녕하셨는지.....
요즘 망우동성당을 자주 빠지게 되네여....
갑자기 일들이 속출을 해서요......
죄송 합니다.....
이번주 부터는 잘나가봐야조.....
그런데 무슨 약속이 일요일에만 있는건지 참 무심하지...
이건 안나갈수도 없구.....
그래서 잠시 성당에 소홀했던거 같아요...
다쉬 재 정비 하고...
이번주에 찾아 뵙겠습니다....
주일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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