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산동네에 저 소득층 아이들을 방과 후에 인성교육과

  학습을 가르치는 곳이 있습ㄴ다.  새 학년을 맞이하여 그 곳

  에는 많은 아이들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가르칠 선생님들이 부족합니다.

  과목은 공동체 시간에 노래, 인성교육, 게임등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시간은 오셔서 알아 보셔야 되고요.  마음이

  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각 대학의 많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봉사해

  주시지만 늘 부족합니다.

  배워서 남주는 일,  그 일이 곧 그리스도인들이 선행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연락처  마음터 공부방  932-5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