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RE:2689]내동생 우열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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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이가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누나 맘이 편하다. 요즘 누나 다니는 병원이 파업중으로 분위기가 좀 써얼렁 하구나. 확인할게 잇어서 잠깐 들어와 봤는데 우리 우열이 글이 있어 매우 반갑더라. 긴데 군인이 internet을 하다니.... 좋은 세상이다.(사실은 밖에 나와서 한거지?) 날이 많이 더워졌다. 몸건강하고. 우리 우열이 피부가 안좋은데 날씨가 많이 더워져 걱정이다. 몸건강히 잘 지내구담 휴가때 보자. 사랑한다 우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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