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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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rmhrmk] 쪽지 캡슐

2003-07-31 ㅣ No.2136

어제는 하늘나라비유로 보석과 진주를...

 

오늘은 그물속의것들로 비유를...

 

눈이 가려져 보지못하는 이 아둔하고 무딘자임을 고백합니다.

 

성령이여 오소서 내마음에 오시어 눈을 떠 볼수있게 도와주소서.

 

깨닫게 도와주소서.

 

생활을 기도로 봉헌하는 지혜의길로 이끄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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