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중고등부 제노베파가..... 마니또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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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모든것에 소홀했던 것같습니다.
흠... 후후후후
꼭 죄를 짓고서 반성하는것같습니다. 사실상 잘한것도 없지만.....
마니또님께 많은것을 소홀히 했던 사실에 참 미안하다는 한마디뿐.....
무엇이라고 해야 될지.
하하하하.......
하지만 수진이에 마니또님! 두분다..... (절 뽑으신 분과 제가 그분을 위해 기도드리는 마니또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감기로 참 오랫동안 고생한답니다. 진짜로 조심하세요.
그리고 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 후한 선물이 무엇이냐구요?
지금 아기곰 푸를 끝내고 그거 반정도 되는(?) 크기에 십자수를 시작했어요.
그것과 한가지 더 추가해서 드릴것입니다.(참고로 저에게 뽑힌신 분을 말합니다.)
그리고 절 뽑으신 분도 안드리면 미안하지요?.
음! 뭘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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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것을 주는 것이지.....
무엇이냐구요?
그것은 비밀.....
근데 십자수를 지금 하는 것을 얼른 마치고 또 시작하면 금방 끝날수 있는 것으로 해서 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