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RE:2373]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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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kai-john] 쪽지 캡슐

2001-05-21 ㅣ No.2376

막상 군대 갈 날 되믄 할말 없겠다....

 

나두 넘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암 생각 없이지내다.

 

모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쫌 머리가 복잡해서......

 

모 울거나 구런일은 ....... 있을꺼 같아...... ㅡㅡ;;

 

지금 일하다가 술 먹어서 정신이 없네여........

 

미선이만 보는게 아닐텐데...

 

좀 더 열씨미 하다가 가구 싶지만 나름대루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여러 가지루....

 

좀 당황스러운 것이니...

 

3주후면 진짜루 일요일날 보구 싶어두 못 보게 되네여 ^^;;

 

왠지 시간이 짧다구 느껴지는 이유는 몬지.........

 

걍 세상이 싫어지네여............

 

나 가믄 니들 장난 칠 사람없어서 우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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