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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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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hjymoon] 쪽지 캡슐

2015-05-27 ㅣ No.30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주교의 뿌리는 다진 시기에 신앙인의 삶을 산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지금의 우리들에게 좋은 울림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그 기대를 확인하고자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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