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순교자들의 삶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느끼고 싶습니다.

인쇄

이민희 [mini0322] 쪽지 캡슐

2015-05-27 ㅣ No.305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순교자 분들의 이야기를 종종 접하지만...쉽게 와닿지 않습니다.

순교자들의 삶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6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