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정난주 뮤지컬 신청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인쇄

문송희 [songheem] 쪽지 캡슐

2015-05-28 ㅣ No.30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포스터에 있는 사진에서 고통이 느껴집니다.

 많이 울것 같은 뮤지컬이네요.. 그녀의 고통을 같이 느끼며 펑펑 울어보고 싶네요.



71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