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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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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grasiabere] 쪽지 캡슐

2015-05-28 ㅣ No.307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 한 사람에게서 이렇게 많은 시련을 격고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시련은 감당할 수 있는만큼 주신다던데...

지금의 시련을 견디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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