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what a wondeful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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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형, 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 본당의 행사 가운데 가장 비중 있는 것 가운데 하나인 순교자 현양축제를 준비하느라 모두를 각자 맡은 바를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1주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순교자 현양 축제가 잘 끝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를 통하여 도움을 요청 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노래 하나를 소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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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onderful World" by Louis Armstrong.
Some of you young folks been saying to me Hey, pops, what you mean, What a wonderful world ? How about all them wars all over the place ? You call them wonderful? And how about hunger and pollution ? That ain’t so wonderful, either 어떤 젊은이들은 내게 이렇게 말하곤 하지 이봐요, 아저씨, 참 아름다운 세상이라니 무슨 말 이예요 ? 온 세상에서 일어나는 숱한 전쟁들은 뭡니까 ? 그런걸 아름 답다고 하나요 ? 기아나 공해는 또 어떻구요 ? 하나도 멋지지 않아요.
How about listening to old pops for a minute ? Seems to me It ain’t the world that’s so bad But what we are doing to it And all I’m saying is See What a wonderful world it would be If only We’d give it a chance 옜날 어든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 보는것이 어떻겠나 ? 내가 보기에는 세상이 나쁜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고 있는 짓이 나쁜 것 같아 내가 말 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노력만 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 질건가 하는 것 이라네
Love, baby, love That’s the secret Yeah! if lots more of us loved each other We’d solve lots more problems and, man, this world would be a blessing That’s why old pops keeps saying: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사랑, 사랑 그것이 바로 비결이지 훨씬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 한다면 훨씬 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야 그러면, 이 사람들아 이 세상은 축복의 땅이 될거야 그래서 옜 어른들은 이렇게 말씀 하시지 나는 초록색 나무를 보네 붉은 장미도.. 우리를 위해 나무는 자라고 꽃은 피어나지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light blessed days The dark sacred nights 그러면 나는 절로 이런 생각이 들어 참으로 멋진 세상이야 푸르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보네 빛으로 축복받은 낯과 어둠에 싸인 신성한 밤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s So pretty in the sky 나는 혼자 생각해 봐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하늘에 걸린 무지개의 색깔은 너무도 아름다워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도 아름다워라 친구들은 서로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네 그들은 실제로 이 말을 하는 거야 사랑 합니다 라고
I here babies cry I watch them grow They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들이 자라는 것을 보네 그들은 내가 알게될 것 보다 훨씬 많은것을 알게 되리라
And I thing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kd Yes, I thing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lrd Oh, Yes! 나는 혼자 생각 하네 참으로 멋진 세상이 아닌가 그래, 나는 혼자 생각해봐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그래, 세상은 정말 멋저.-*-
/* 노래한 이 루이 암스트롱 소개 */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의 뉴올리안즈세서 태어나다. 뉴올리안즈는 카나다에서 이주해 온 프랑스계 흑인 들의 거주지로서 그런 매우 이질적인 토야에서 성장 한 루이는 일찌감치 그곳의 토속음악에 흥미를 느꼇고 마침내는 재즈라는 이름의 음악을 보급하고 발전 시키 는데 일생을 보내게 된다. 어린시절부터 음악에 자질 을 보여온 그는 거리의 악단을 따라 다니고 미시시피강의 유람선에서 트럼펫을 연주하는등 떠돌아 다니다가 그의 대스승이 된 킹 올리버를 만나 그의 악단에 가입하게 된다 그곳에서 활동 하다가 독립하여 홋 이라는 5인조 밴드를 조직한다 1930년까지 왕성한 음악활동을 벌린 이 밴드는 루이의 황금기를 장식 했을뿐만 아니라 그들이 내 놓은 앨범들은 아직도 재즈의 정수로 통하고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