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5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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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2004-03-24 ㅣ No.8047
베짜타 못가에서 삼십팔년동안을 병을 앓아온 환자
주님께서는 그런 그에게 물으십니다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
무슨 뜬구름같은 소리인가?
그러나 그 물음은 주님의 배려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그 환자는 환자이기때문에 사람들의 동정을 받아서
먹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몸이 나으면 그런방법으로 먹고 살기 어려운데 그래도 좋으냐 하고 물으신것입니다
인생살이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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