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836]좋은 글을 퍼오셨습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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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덕 [cdkbo]
2000-06-17 ㅣ No.1840
너무 좋은 글을 우리 형제님들에게 나누어 주신 형제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소금처럼 바다와 소금은 하나 인것 처럼 우리도 하나의 순례자자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이에 출생의 차이는 있을 지 언정 우리 모두는 한 세상을 같이 하는 동반자입니다.
같이 하시는 동반자님들에게 좋은 글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사동 신자 김비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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