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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천주교 신자입니다.

동성연애에 대해서는 성서에서도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동성연애가 하느님께대한 도전이며 죄악이라는 생각이드는 군요..왜냐구요.

1).하느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습니다.남자의 짝은 여자요,여자의짝은 남자입니다

  단순한진리이지만 너무나 중요한 진리아닙니까.

2).광우병의 공포 이제 남의나라의 일이아닙니다.서울대 병원에 유사한 환자가 있다는 얘기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경고가 아닐까요.소는 풀을 먹어야하고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자기의 배필로 삼아야 하지않겠습니까.

3)자기의 성을 바꾸는 사람들,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요즘사회가 이들을 동정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는것같아 참으로 안타갑습니다.이들을 무조건 배척 하자는 애기가 아니라 이들을 이해하되 바른 방향으로 나갈수있도록 이끌어갈풍토가 절실히필요하지않습니까.

동성연애 더이상 이런단어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