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얼굴이 따가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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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zyzyzy] 쪽지 캡슐

2000-04-11 ㅣ No.676

안녕하세요?

헤헤헤..

여긴.. 또다시.. 성여니의 일터입니다..

헤헷..

얼굴이 넘넘 따가와영~~

봄바람땜시럼..

ㅠ.ㅠ

이래서.. 봄이 좀.. 두렵다니깐여..

알레르기...

라서..

오늘은.. 최악의 컨디션입니다..

졸립고..

이유는..

커피.

성여닌.. 커피를 마시면 졸립기에...

근데 왜마셨냐고용?

ㅠ.ㅠ

먹을것을.. 버리면 안되기에..

잘못하여서.. 하나를 더 뽑았거덩요..

혀서..

남는거 버릴수 없어서..

또한.. 사순시기이기에...

헤헤..

그려서.. 제가 먹게 되었답니다..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공...

졸립고..

그려요...

헤헤...

정말. 황사현상땜에..

잘 씻어야하나봐여..

흐흐흐..

여긴. 너무 건조해서요...

얼굴이 더 따가운것 같어영...

헤헤헤..

글고..

저의  컴백을 ..환영해주신.. 아름양... 또.. 은정언니..

또한 진태오빠.. 모두..

모두..

감사감사...

헤헤헤..

글고...

일욜날요..

모두. 열심히 했으니깐..

글고..

또한..

재밌었어요..

혀서..

기뻐용..

글고.

체육대회날...

맞나여?

음.. 그때.. 더 잘하면 되죠뭐.. 헤헤헤..

그럼...

전..

저를 찾는.. 사람들에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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