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그렇구나 벌써 때가 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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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오 응암동 관계자 여러분들
올만이군요 하하
얼굴 못본지도 꽤 되었구 개인적으로 몇명을 만났지만 극소수이니 쩌비
밑의 장민의 글을 읽어보니
벌써 2월의 중순을 향해 달려 가고 있더군요
이맘때쯤이면 떠나는 교사 들어오는 교사
시끌벅적 할텐데
마니들 들어왔는지 궁금하군요
송별회는 하겠지요
얼굴은 드리 밀지 못하겠지만
여하튼 수고가 많았습니다. 떠나는 교사 여러분
누가 나가는지 모르겠지만요 떠나더라도 냉담하지 말기를...
글고 새로운 교사들요
응암동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으면 하군요
언제간 인사하게 되겠지만
여하튼 열심히 하시기를,,,,
글고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