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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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maryfrances]
2000-01-27 ㅣ No.942
커다란 꿈은 꾸지 않았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였지만...
이렇게 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보아야 겠다
작아지기도 하고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을 감출수 없다
하루가 짧다....길다
하루가...
밖은 벌써 어둡다
다시 밝아 지려나...
우리모두 잊혀진 얼굴들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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