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벌써 금요일 |
---|
벌써 금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어제가 월요일 인것만 같았는 데 그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러분도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지는 않으시나요! 한주일이 끝나고 다시 한주가 시작이 되면 전 벌써 부터 빈첸시오 회합이 기다려 진답니다. 비록 회원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비첸시안으로써 그 긍지는 굿습니다. 물론 본당 청년들중 레지오는 알아도 빈첸시오는 모르는 사람도 있지요! 아니 엄청나게 많으시더라구요! 하지만 언젠가 아시게 될날이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마음안에 빈첸시오 인으로써 아니 빈첸시안으로써 그리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체인지를 그리고 그 중요성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정말이지 전 활동하며 오로지 빈단체 청년들을 발굴하는데 온힘을 쓸겁니다.
이런 말이 기억납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아무리 힘들고 누가 뭐라 할지라도 저희 청년 빈첸시오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겁니다. 어느누가 주님의 성스러운 일들을 지금은 알지는 못하지만 세상에 소외되고 가난한 분들을 저희는 도울겁니다. 그리고 전 성 빈첸시오 성인을 기억합니다.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