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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oteresa] 쪽지 캡슐

2000-02-01 ㅣ No.965

어제 좋은곳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있었습니다.

강도있고 산도있고 별도 총총...

해야할 많은 일들을 자꾸 제처놓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 옆에있으니 더 한심스럽게 느껴지는거 있죠.

실망스러운 모습 더이상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내게 힘을 주는 이에게 고마운 마음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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