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쓸쓸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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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짝교우 초대의 밤 행사
11월 7일 성당에 나오는 쓸쓸한 외짝교우들을 초대하여
아름다운 본당의 단풍과 더불어 다정한 하고 정다운
그대와 함께 . . . . .
이제부터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나의 짝도 성당에 나옵니다.
즐거운 주일. 가족과 함께 하는 주일.
사랑을 나누는 주일이 되기 위해.
혼자인 그대에게 짝들이 초대합니다.
일자 : 11월 7일
시간 : 저녁 먹고 8시
어디 : 월계동 성당 찻집에서
왜 : 단풍 보고 커피 한잔
본당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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