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RE:1321(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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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sugi] 쪽지 캡슐

2000-04-21 ㅣ No.1323

오랜만에 "푸하하" 웃었습니다.

창피함도 모르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아직도 웃고 있습니다.

"우^ 하하하하..."

누구 저좀 말려줘요.

 

뭐라구요?

 

같이 웃자구요?

 

1321번을 보세요.

 

오늘은 웬쥐^^^^^ 국민교욱헌장을 읊고 싶군요.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이제서야 그 심오한 ’민족중흥의역사적 사명’을 알것

같군요.

대단한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화이팅,팅,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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