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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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옥 [skdhal0326]
2006-07-15 ㅣ No.242
오늘 50일 만에 탈출기 완필 하였습니다. 주님과 함께 한 시간 시간들 기쁨과 뿌듯함이.....한 편으론 걱정도 됩니다......주님의 인간적인 모습이 생생히 와닿는 구절이 있었습니다."주님의 이름은 '질투하는 이' 그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친근감이 들지 않나요........주님의 사랑을 받고 느끼며 차근 차근 열심히 써 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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