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하느님 아버지의 품안에 편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인쇄

이혜진 [byhyejin] 쪽지 캡슐

2009-02-17 ㅣ No.259

김수환 추기경님
갑작스런 비보를 듣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에 가시는 추기경님..
부디 아버지 하느님의 품안에 편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5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