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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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자 [maso2424]
2001-06-23 ㅣ No.7133
성서 봉사자님!
오늘의 노래와글은 우리의마음을
열리게 하는 사랑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우리 암사동 가족들에게
많이 많이전해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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