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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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2001-08-14 ㅣ No.7898
선주양 ! 먼저, 먹음직 스럽고 탐스런 딸기를
보니 먹고 싶은 마음에
군침이 도네요.
아침도 아주 쬐금 먹어서
그걸 보니 배에서 꼬로록 하네요.
아주 재밋게 보았어요.
근데,, 난 ㅇ형인데...
사람들이 날더러 얌전하다고 하던데 ^-^ ㅎㅎㅎ
아뭏든 흥미롭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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