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롬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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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 [cjhpeter]
1999-12-14 ㅣ No.2629
오늘따라 왠지 시험이 끝나서 인지 쏘주가 생각이나는 군요. 언제나 나의 술동무였던 예롬이 군대를 가고 나니 역시 쓸쓸하군요... 휴~우 오늘은 누구랑 노나 걱정부터 앞섭니다. 누구 저랑 쏘주한잔 하실분 연락주세요. 네~~
글구 교사하세요...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자질의 문제는 생각하지 마십시요. 보십시요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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