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구름]흐흐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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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규 [sang1127] 쪽지 캡슐

2000-10-31 ㅣ No.1709

이런 나두 기사식당에서 밥묵었는데...

내가 넘 늦게 끝나서리

일찍 갈력구 했는데

그날 근무하는 사람이 둘이라서리

혼자 남으면 못하는 일이였거덩 그래서 끝나자

바로 갔는데... 넘 늦었더라구

미안해~~~

그래도 미경누나, 재영, 영배, 나~까정 넷이 있었는데...

누구야 내 야그 안한 녀석이 설마 미경누님은 아니겠쥐

아마두 나의 잘 생긴 모습을 시기하는 재영이 아니면 영배일꼬야

맞쥐 재영, 영배 둘은 나의 잘생긴 모습에 넘 시기하는것 같아

허허허 ^^*

농담

(농담이 진담이라는건 알겠쥐)

 

진숙아 즐거운 신혼생활의 축억을 많이 많이 맹글기를 바래

그 추억이 영원하길 바라고

향상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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