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이 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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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alexseed]
2000-03-20 ㅣ No.758
슬프게도 누나의 소망이 물거품이 되어버렸군요.
도와드린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는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777을 기다리며....
ps. 슬퍼하지 마세요. 조금 후면 누나는 오늘도 십자가의 길을 걷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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