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아는게 많아 죄송. 상설이의 질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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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 [paulpia] 쪽지 캡슐

1999-12-09 ㅣ No.589

그렇게 아는 게 많아 죄송합니다...

사실은 제가 이론적으론 정말 연예 박사지만 경험은 무식이 통통 튑니다...

어쨌건 그 글은 저의 생각에서 써낸 글이구요... 퍼온글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

 

제가 무슨 질문을 할지 다 아시지요?

물론 사랑에 대한 물음이지요...

사랑에 대한 물음은 아마도 오늘이 지난 내일. 내일이 지난 모레도 계속

될 것입니다...

많이 찾아주시고 답해 주세요...

답을 안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 뭐라 따로 드릴 말은 없지만 정말 순수에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글이니 너무 생각마시고 답을 주세요...

 

그럼 질문을 드리지요...

 

 

 

 

 

 

 

 

 

 

 

 

 

 

 

 

 

 

 

우선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세요....

 

 

 

 

너무 어렵게 생각 마시고 있는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저는 사랑이란 단어에 너무 소홀한것 같아요...

사랑이라면.............................................................

 

답을 너무 너무 기다립니다...

 

저에게 갈켜주세요...

 

 

                                                       모르는 것 빼고 다 아는 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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