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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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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 [paulpia] 쪽지 캡슐

1999-12-10 ㅣ No.593

너무들 합니다...  흑흑흑 T.T

제가 너무 어려운 질문을 드렸나요????

저는 누구나 어떤 형식의 대답이든 상관없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서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한번 더 기다려 보기로 했어요...

정말 누구든 좋아요...

저를 보시지 말고...    그냥 질문에 대한 답을 주세요...

그럼 한번더 기다려 보지요...

 

 

세번째 질문이 뭐였었나면요...

 

 

 

사랑에 대한 정의....

 

사랑이 무엇일까....

 

 

 

누구든 주세요...    Please....   *.*;;

 

                   감사합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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