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아 부러버.

인쇄

박주숙 [PJS] 쪽지 캡슐

2000-09-05 ㅣ No.4207

넘넘 부러워요. 전 성가대가면 왕언니가 되지만 울 전례단 가면

막내가 됩니다. 정말 아이러니죠. 이 나이에 막내라니.....

왜 이리 여기저기 사람 구하기가 힘든 겁니까.

울 전례단만 생각하면 속이 답답해집니다. 휴...

청년들이 예전같지 않은걸까요.

참.....  

어디가서 홍보?를 해야 한다죠?  ㅠ.ㅠ



1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