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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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숙 [PJS]
2000-09-05 ㅣ No.4207
넘넘 부러워요. 전 성가대가면 왕언니가 되지만 울 전례단 가면
막내가 됩니다. 정말 아이러니죠. 이 나이에 막내라니.....
왜 이리 여기저기 사람 구하기가 힘든 겁니까.
울 전례단만 생각하면 속이 답답해집니다. 휴...
청년들이 예전같지 않은걸까요.
참.....
어디가서 홍보?를 해야 한다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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