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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준 [tintin] 쪽지 캡슐

2000-02-10 ㅣ No.726

매일같이 여기에 오는게 저의 일상이 된 것

 

같습니다,,,,,,하지만 며칠간 제가 여기에 나타나지 안을 겁니다,

 

(지형이라는 친구와 잠시 다녀올 곳이 생겨서...)

 

슬퍼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겠지만 다음에 돌아 올땐

 

시한편을 들고 나타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꾸뻑

 

PS> 3학년들 졸업식 잘해라,,나 없다구 울지 말구,,,

 

일요일에 윷놀이 잘하구 먹을거 있음 남겨놔,,^^;;

 

참 애수(asu)라는 아이디 가진 분이 수요일에 오기루 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 궁금해 하던분,,,이거 읽은 우리학년

 

전부다 수요일 저녁 미사에 오는거다...

 

거참 추신의 내용이 더 긴거 같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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