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쿠쿠..

넘오랜만에 글을 남겨여..

전혀쓰지도 않는..그런 글귀로 제목을 달아봅니다..

’하느님은 너무나 사랑하셔서..’

하하핫! 쑥쑤럽기까지 하네여..부끄..~^^~

밑에 선영이선생님의 글을 읽고..써여..

너무나 축하드리거 싶거..기쁨을 전달하거도싶거..

정말로 착한 두 선생님께 하느님께서 보답을 해주신것같아엽..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거싶어엿~^0^

학생여러분들..진로 때문에 고민하시는 선생님..

걱정안하셔도 될것같네엽~ 쿠쿠..

정말..너무나 사랑하시나봅니다..

그들이 부럽습니다..-_-